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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백

루이비통 크로아제트 다미에: 질리지 않는 추천 데일리백! * 사진속 워터마크 거슬려도 이해해주세요! 사진 도용이 너무 잦아서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너무 블로그를 손놓고 있었던 나를 반성하면서 하나씩 올려보는 글 :) 구매한지는 벌써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이제서야 작성해보는 구매후기! (ㅎㅎㅎ) 작년 첫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남편이 선물해주었던 사실 처음엔 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매장구매가 어렵다길래 공홈에서 구매결제까지 해놓고 방문했다가 내가 스몰백을 좋아하긴 하지만 펠리시는 나에겐 너어어어어어어무 작다는 것을 깨닿고 매장에서 방황을 하기 시작했다 (ㅋㅋㅋ) 매장 가기전까지 펠리시 말고 다른 가방은 아예 안봐서 더 당황했는데 침착하게 크로아제트를 추천해주시던 셀러님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렇게 크로아제트 다미에를 데려왔다 :D 언제봐도 설레이는 오렌.. 더보기
[B-Day Celebration] 생로랑 카바스 모노그램 스몰 생일 지난지 2개월정도 되었는데 ㅋㅋ 이제서야 올리는 생일선물 후기 ♪ 친구들에게도 회사동료들에게도 축하 많이받고 선물도 많이 받았던 하루 그중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써주었던 남친이 꽃다발, 와인, 케이크로 한껏 축하해주었고 갖고싶어했던 가방까지 선물해주어서 최고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D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젠 입생로랑에서 생로랑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매장을 방문, 다행히 줄은 길지 않았는데 우리가 구매하고 나오니 줄이 엄청 길어져 있어서 깜놀! 나름 답사 한답시고 미리 한번 매장을 방문해서 골라두었던 『생로랑 카바스 모노그램 스몰』 제일 작은 베이비 사이즈와 스몰 사이즈 중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스몰로 데려오게 되었다 :D YSL 로고는 정말 듣던대로 블랙에.. 더보기
오브젝트포쉬 유스튼 캔버스백 (OBJECT POSH EUSTON (TAN)) 벌써 네번째 구입하는 오브젝트포쉬 가방 ★ 항상 두둑히 쌓여지는 적립금 때문에 혹은 파격적인 할인 덕분에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는데 넘 좋음! 이번엔 너덜너덜해진 에코백을 대신해 가벼운 캔버스백이 없을까 하고 찾던 중 파격적인 오브젝트 포쉬의 세일가를 보고선 한눈에 반해 구입하게 되었다 :) 오브젝트포쉬 유스튼 캔버스백! 100% 면 캔버스 천과 천연 소가죽의 예쁜 만남♬ 정가 50,000원의 캔버스백을 할인된 가격 26,000원이라는 아름다운 가격으로 구매! > 더보기
오브젝트포쉬 핌리코 미니 (OBJECT POSH PIMLICO MINI MK2 (TAN))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사진마다 제 블로그 주소를 오버랩되게 배치한 이유는 중고판매 사이트 등에서 사진 도용을 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벌써 3번째 구매중인 오브젝트포쉬 :) 가죽가방의 매력에 푹 -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중에 핌리코 마이크로를 구매할때 너무너무너무너무 x1000000000 탐이 났던 ♡ 핌리코 미니 ♡ 하지만 데일리백으로 생각하기에 남아있던 핌리코 미니의 색상들은 나에게는 좀 화려했고 어떻할까 고민하다가 디자인에 반해 핌리코 마이크로를 먼저 구매했으나 가방에 원래 뭐를 많이 넣고 다니는 스타일인지라 ;; 처음엔 핌리코 마이크로 사이즈가 적당했는데 뭔가 모르게 점점 더 작아지고 터질듯하게 되고..... ㅠㅠ 그러기엔 핌리코 마이크로는 너무너무너무 아껴주.. 더보기
오브젝트포쉬 핌리코 마이크로 (OBJECT POSH PIMLICO MICRO)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사진마다 제 블로그 주소를 오버랩되게 배치한 이유는 중고판매 사이트 등에서 사진 도용을 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부터 가죽가방이 가볍고 쓰기에도 좋아서 자주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재작년에는 공방에서 가죽 장지갑도 직접 만들어보았는데그때 이후로 가죽에 대한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었던것 같다 :) "오브젝트포쉬" 는 SNS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정말 깔끔한 디자인의 가죽가방을 만드는걸 보고 사야지 사야지... 하고 고민만 하다가 결국 가장 원했던 핌리코 미니는 놓쳐버리고 말았음 ㅠㅠ (사실 지금도 몇몇개의 색상은 판매되고 있으나 내가 원하는 색상이 아니라서.....) 레귤러를 둘러보았는데 키가 작은 나에게는 사실 너무 큰 사이즈였기에 예뻤지만 망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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