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타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인생의 첫 타투: 플레이그라운드타투 몸에다 무얼 새긴다는 건 사실 오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지라 단순히 하고싶다는 생각은 정말 오래 해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담은 걸 해야할지는 더 오랜시간이 걸렸던 내 인생의 첫 타투 요새 미니타투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서 아마 좀더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 그만큼 오래 고민하다가 받게된 첫 타투 :)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한눈에 반했던 도안 :) 사실 고양이 셋을 키우는 집사라 꼭 고양이 모양의 타투를 하고 싶었는데 이전에 타투를 받은 경험이 있는 친구가 살면서 타투를 가려야 할 일은 꼭 발생하니 왼쪽 손목 안쪽에 할것을 권유 했고 손목시계로 가릴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가 좋겠다고 추천도 해주어서 그에 맞춰서 보고 있던 찰나에 눈에 들어온 도안이었다 - 카톡으로 3주후에 받기로 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