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생성 & 티스토리 본문 + 모바일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기 ★
광고를 티스토리에 다는 것이 목적이니 일단 광고 생성을 먼저 해보는것이 순서!
애스센스를 통해서 어떻게 광고 생성을 하는지 부터 시작해보자.
일단은 광고 생성을 클릭한다.
Recommand 에 보이는 광고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해도 무방하다.
보통 상단 나란히 두개의 광고를 보이기 위해서 336x280 을 많이 사용한다.
광고 사이즈를 정했으면 이름을 아나 붙여준다.
나는 상단에 하나를 붙일 생각이어서 336x280 상단 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나머지는 광고형태 등을 설정하는 거지만 기본설정으로 해도 무방하기때문에
이름지어주기가 끝났으면 생성을 해준다.
그럼 내 광고에 좀전에 만든 광고가 보여진다.
이제 이 광고를 티스토리 본문에 달아보자.
아래 보이는 작은 글씨의 메뉴들 중에서 세번째에 위치한 코드를 클릭한다.
그리고 광고코드를 전체를 복사한다.
이젠 티스토리 설정모드로 가본다.
[꾸미기] - [HTML/CSS 편집] 을 순서대로 클릭하고 코드가 잔뜩 있는 공간에서
CTRL + F 를 눌러
★ 광고생성 & 티스토리 본문 + 모바일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기 ★ 광고를 티스토리에 다는 것이 목적이니 일단 광고 생성을 먼저 해보는것이 순서! 애스센스를 통해서 어떻게 광고 생성을 하는지 부터 시작해보자. 일단은 광고 생성을 클릭한다. Recommand 에 보이는 광고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해도 무방하다. 보통 상단 나란히 두개의 광고를 보이기 위해서 336x280 을 많이 사용한다. 광고 사이즈를 정했으면 이름을 아나 붙여준다. 나는 상단에 하나를 붙일 생각이어서 336x280 상단 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나머지는 광고형태 등을 설정하는 거지만 기본설정으로 해도 무방하기때문에 이름지어주기가 끝났으면 생성을 해준다. 그럼 내 광고에 좀전에 만든 광고가 보여진다. 이제 이 광고를 티스토리 본문에 달아보자. 아래 보이는 작은 글씨의 메뉴들 중에서 세번째에 위치한 코드를 클릭한다. 그리고 광고코드를 전체를 복사한다. 이젠 티스토리 설정모드로 가본다. [꾸미기] - [HTML/CSS 편집] 을 순서대로 클릭하고 코드가 잔뜩 있는 공간에서 CTRL + F 를 눌러 를 찾는다. 그리고 아까 긁어온 광고코드를 위쪽에 붙인다. 아래쪽에 붙이면 본문하단에서 광고를 볼수있다. 자 붙였으면 [저장] 을 하고 이제 확인을 하러 가볼까? :) 상단에 붙인 광고 1 의 모습. 하단에 붙인 광고 2 의 모습. 본문에도 붙였으니 모바일 버전도 붙여보도록 한다. :) 애드센스로 다시 돌아가서 광고생성을 한다. 이번엔 모바일배너라고 되어있는 광고사이즈로 생성을 해보자. 생성후에는 위에서 했던 것처럼 코드를 긁어온다. 그리고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간 뒤 [플러그인] - [Google AdSense] 를 순서대로 클릭한다. 아까 긁어온 코드를 광고란에 붙인다. 2개를 생성해서 각각 다른 광고코드를 붙여도 된다. 붙였으니 이제 확인! 2개의 광고를 삽입했더니 이렇게 모바일에서도 배너스타일로 광고를 볼수있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 보태기] 사실 구글애드센스 티스토리 달기로 검색하면 엄청난 양의 블로그 설명 포스팅이 쏟아져 나온다. 지금 나의 포스팅보다 훨씬더 깔끔하게 잘 설명되어있는 포스팅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을 개인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이유는? 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 전혀 아니라서 프로그래밍식으로 설명을 읽어나가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그래서 내 기준으로, 나처럼 프로그래밍의 "프" 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100% 경험만을 바탕으로 작성한 포스팅이다. 많은 글들이 광고를 특정장소에 부착하면 클릭률이 높아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당연히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나는 광고를 달면서도 너무 광고에 얼룩지지는 않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이 광고글로 돈은 벌어들이는 재미는 있겠지만 이 수입이 메인은 아니기때문에 다양한 방법의 노출을 선택했다. 구글애드센스 정책에만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면 다양한 방법의 노출을 쓰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벌어들이는 수익과 직결될수는 있다.) 하나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수익을 크게 원하는 사람은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되어준답니다 :) 하트 꾸욱~ 공감해주세요 ♡ 
그리고 아까 긁어온 광고코드를
★ 광고생성 & 티스토리 본문 + 모바일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기 ★ 광고를 티스토리에 다는 것이 목적이니 일단 광고 생성을 먼저 해보는것이 순서! 애스센스를 통해서 어떻게 광고 생성을 하는지 부터 시작해보자. 일단은 광고 생성을 클릭한다. Recommand 에 보이는 광고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해도 무방하다. 보통 상단 나란히 두개의 광고를 보이기 위해서 336x280 을 많이 사용한다. 광고 사이즈를 정했으면 이름을 아나 붙여준다. 나는 상단에 하나를 붙일 생각이어서 336x280 상단 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나머지는 광고형태 등을 설정하는 거지만 기본설정으로 해도 무방하기때문에 이름지어주기가 끝났으면 생성을 해준다. 그럼 내 광고에 좀전에 만든 광고가 보여진다. 이제 이 광고를 티스토리 본문에 달아보자. 아래 보이는 작은 글씨의 메뉴들 중에서 세번째에 위치한 코드를 클릭한다. 그리고 광고코드를 전체를 복사한다. 이젠 티스토리 설정모드로 가본다. [꾸미기] - [HTML/CSS 편집] 을 순서대로 클릭하고 코드가 잔뜩 있는 공간에서 CTRL + F 를 눌러 를 찾는다. 그리고 아까 긁어온 광고코드를 위쪽에 붙인다. 아래쪽에 붙이면 본문하단에서 광고를 볼수있다. 자 붙였으면 [저장] 을 하고 이제 확인을 하러 가볼까? :) 상단에 붙인 광고 1 의 모습. 하단에 붙인 광고 2 의 모습. 본문에도 붙였으니 모바일 버전도 붙여보도록 한다. :) 애드센스로 다시 돌아가서 광고생성을 한다. 이번엔 모바일배너라고 되어있는 광고사이즈로 생성을 해보자. 생성후에는 위에서 했던 것처럼 코드를 긁어온다. 그리고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간 뒤 [플러그인] - [Google AdSense] 를 순서대로 클릭한다. 아까 긁어온 코드를 광고란에 붙인다. 2개를 생성해서 각각 다른 광고코드를 붙여도 된다. 붙였으니 이제 확인! 2개의 광고를 삽입했더니 이렇게 모바일에서도 배너스타일로 광고를 볼수있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 보태기] 사실 구글애드센스 티스토리 달기로 검색하면 엄청난 양의 블로그 설명 포스팅이 쏟아져 나온다. 지금 나의 포스팅보다 훨씬더 깔끔하게 잘 설명되어있는 포스팅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을 개인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이유는? 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 전혀 아니라서 프로그래밍식으로 설명을 읽어나가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그래서 내 기준으로, 나처럼 프로그래밍의 "프" 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100% 경험만을 바탕으로 작성한 포스팅이다. 많은 글들이 광고를 특정장소에 부착하면 클릭률이 높아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당연히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나는 광고를 달면서도 너무 광고에 얼룩지지는 않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이 광고글로 돈은 벌어들이는 재미는 있겠지만 이 수입이 메인은 아니기때문에 다양한 방법의 노출을 선택했다. 구글애드센스 정책에만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면 다양한 방법의 노출을 쓰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벌어들이는 수익과 직결될수는 있다.) 하나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수익을 크게 원하는 사람은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되어준답니다 :) 하트 꾸욱~ 공감해주세요 ♡
아래쪽에 붙이면 본문하단에서 광고를 볼수있다.
자 붙였으면 [저장] 을 하고 이제 확인을 하러 가볼까? :)
상단에 붙인 광고 1 의 모습.
하단에 붙인 광고 2 의 모습.
본문에도 붙였으니 모바일 버전도 붙여보도록 한다. :)
애드센스로 다시 돌아가서 광고생성을 한다.
이번엔 모바일배너라고 되어있는 광고사이즈로 생성을 해보자.
생성후에는 위에서 했던 것처럼 코드를 긁어온다.
그리고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간 뒤
[플러그인] - [Google AdSense] 를 순서대로 클릭한다.
아까 긁어온 코드를 광고란에 붙인다.
2개를 생성해서 각각 다른 광고코드를 붙여도 된다.
붙였으니 이제 확인!
2개의 광고를 삽입했더니 이렇게 모바일에서도 배너스타일로 광고를 볼수있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 보태기]
사실 구글애드센스 티스토리 달기로 검색하면 엄청난 양의 블로그 설명 포스팅이 쏟아져 나온다.
지금 나의 포스팅보다 훨씬더 깔끔하게 잘 설명되어있는 포스팅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을 개인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이유는?
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 전혀 아니라서 프로그래밍식으로 설명을 읽어나가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그래서 내 기준으로, 나처럼 프로그래밍의 "프" 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100% 경험만을 바탕으로 작성한 포스팅이다.
많은 글들이 광고를 특정장소에 부착하면 클릭률이 높아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당연히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나는 광고를 달면서도
너무 광고에 얼룩지지는 않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이 광고글로 돈은 벌어들이는 재미는 있겠지만 이 수입이 메인은 아니기때문에
다양한 방법의 노출을 선택했다.
구글애드센스 정책에만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면 다양한 방법의 노출을 쓰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벌어들이는 수익과 직결될수는 있다.)
하나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수익을 크게 원하는 사람은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되어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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