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REAM]/상상그이상★

◀아이폰 6 개통후기 (KT)▶

반응형

 

 

 

 

 

 

 

 

 

 

 

대부분 블로거들이 아이폰 6 사용후기는 많이 적으니... 나는 개통후기를 적어보아야겠다. ㅎㅎㅎ

 

 

 

 

 

일본에서 언락폰을 구매하느냐 한국에서 통신사 혜택으로 구매하느냐

 

장장 일주일을 고민하고 통신사 예약까지 하고 1차수를 받아 기다리면서도 고민을 하다가

 

단통법 때문에 줄어든 보조금에도 불구하고 다른 혜택을 채워

 

KT 에서 1차수로 아이폰 6 골드 64GB 예약에 성공, 일주일만에 수령을 완료했다.

 

일전에 간단히 포스팅 했던 아이폰 6 플러스와 아이폰 6 중에서 어떤 모델을 해야할지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하였지만

 

나는 손이 작은 여자인지라..... 플러스는 아무리봐도 나에겐 너무 버거운 상대였다.

 

큰 화면과 시원한 UI 는 정말 맘에들었는데....... 아무래도 폰이 한손에 들어와야 좀더 사용이 자유로울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아이폰 6를 선택하게 되었다.

 

 

 

쭉 아이폰만 사용해왔고 항상 화이트만 선택했기에 이번엔 골드를 선택,

 

항상 16GB 만 사용해와서 iOS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앱을 지우고 다시 깔고를 반복했던게 너무 지겨워서 64GB 로 선택했다.

 

여기서 잠깐 공개하는 아이폰6 기기 가격! ^^ (KT 기준)

 

아이폰 6 골드 64GB 의 출고가는 924,000원

 

KT 의 공시지원금은 117,000원

 

대리점의 추가 15% (공시지원금의 15% 라고 이해하면 된다) 지원금은 17,500원

 

올레포인트 + 포인트파크 포인트로 할인받은 금액은 65,000원

(이럴줄 알았으면 너무 지니뮤직에 올레 별포인트를 쓰지 말걸 이란 생각을 했다 ㅠㅠ 10만원 넘게 있었는데.....!!)

 

그리고 사용하고있던 아이폰 5 를 260,000원 에 반납했다.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했었다. 중고딩나라 같은데를 통해서 아이폰을 팔아본 경험이 있었기에 26만원으로 판다는 게

너무 값을 떨어뜨리는게 아닐까 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일단 중고딩나라 사기 한번 당한 이후로 믿음이 뚝 떨어진 상태였고 ㅠㅠ

내가 아이폰 5S 소유자 였다면 중고딩나라를 더 고려해봤겠지만 아이폰 5 시세는 그냥 26만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것을 확인했다. 사실 중고거래 너무 귀찮음.......;; 그래서 그냥 기기반납 결정 ㅋㅋㅋ)

 

그렇게 해서 도합 465,500원을 24개월 납입하는 것으로 기기값을 최종결정했다! (매달 20,550원 정도 납하는 셈)

 

요금제는 원래 사용하던 완전무한 67 요금제를 사용하기로 했다.

(공시지원금은 내 요금제에 맞춰서 배정된거라 더 비싼 요금제를 쓰면 그만큼 지원을 더 많이 받는다.)

 

또 이번에 스펀지플랜도 함께 신청했다.

(15개월 이후 신상폰으로 바꾸고 싶을때 위약금이나 할부를 흡수해준다는 플랜)

 

예상월요금은 76,650원. 바꾸기전에도 그정도 지불했으니 큰 차이는 없었다.

(아이폰 5는 30만원 24개월 납부로 개통했었음)

 

 

 

 

 

 

 

 

 

 

 

 

 

 

 

 

첫날 1차수 개통이라 그날도 사람들이 대리점에 바글바글했었는데 대리점의 폭풍칭찬을 받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자기가 개통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기기값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뭐 물론 가진 포인트가 좀더 많았으면 더 많았겠지만...... 64GB 를 45만원대에 구매한것으로 그냥 만족하려고 한다.

 

일주일째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6는 완전 대만족! 화면이 적당히 커서 좋음! ><//

 

플러스 했으면 난 후회할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