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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젤네일을 위한 몇가지 팁 - KISS 젤네일 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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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젤네일을 위한 몇가지 아주아주 소소한 TIPs 







사실 셀프 젤네일 시작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네일아트에 관심은 많지만 난 예술적 감각은 제로에 가까운 뇨자라..... 

내손에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ㅠㅠ







KISS 젤네일키트 후기 

+ 

셀프 젤네일을 위한 몇가지의 팁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 













♥ 네번째 셀프 젤네일 

(KISS 연핑크젤칼라 + 네이쳐리퍼블릭 네일스티커) 
















하나. 버퍼를 이용해서 손톱을 약간 꺼끌꺼끌하게 만들어주면 

젤네일이 좀더 오래간다 




(사실 샵에서 받는것이 훨씬 더 오래가긴함....

하지만 셀프 젤네일은 길어보았자 2주정도 가는듯하고 

샵에서는 보수도 가능하지만 

셀프로 할때는 그것마저 불가능하다

2주만 유지되는 것의 장점을 굳이 찾으라고 한다면.... 

아마 손톱손상이 적다는 것일테고....

단점을 찾자면 역시 샵에서보단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 ㅠㅠ

조금이나마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처음에 젤클렌저로

손톱을 깨끗히 닦아 유수분을 제거한 뒤에!! 

손톱표면을 약간 거칠게 만들면 조금더 오래 유지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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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바를때는 항상 얇게얇게!! 




(얇게 여러번 바르는 것이 두껍게 한방에 바르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유지할수 있고 젤네일의 결도 

예쁘게 가지런하게 만들수 있다 ^^) 













셋. 큐어링은 전부 1분씩!!! 

KISS 젤네일만 해당사항일수 있음





(KISS 젤네일 키트로 셀프젤네일 해본 결과!!!

설명서처럼 베이스/탑젤 30초 칼라젤 1분을 하면 

젤네일이 찐득해지는 경우가 생김.... ㅠㅠ

하지만 베이스 탑 칼라를 전부 1분씩 할 경우에는 

그런느낌이 말끔히 사라진다

 

그 위에 클리어젤을 이용해서 

스톤이나 스티커 등을 얹는다면 

그 역시 1분 큐어링을 추천!!!) 














넷. 스톤과 스티커 등 특별함을 주고 싶을땐 

반드시 전용글루나 클리어젤을 사용한다 




(여러방법으로 시도해본 결과, 

글루가 최고일수 있으나 클리어젤을 이용해도 

무난하게 파츠를 올릴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순서는 보통 ....


베이스젤 - 칼라젤 1번 - 칼라젤 2번  - 클리어젤 1번 (파츠/스티커 고정) - 클리어젤 2번 - 클리어젤 3번 - 탑젤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었음 :)

단 클리어젤과 칼라젤을 같이 올릴경우에는 

손톱 위에 많이 두껍에 올려질수 있기때문에 

두께를 확인해가면서 같은 높이로 발라질수 있게 한다

클리어젤 또한 최대한 얇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 












다섯. 젤을 바른 뒤에는 손을 최대한 평평하게 핀다 




(젤은 손을 기울이면 흘러내일수도 있음....

특히 베이스나 탑젤!! 

그렇기때문에 손과 함께 굽고싶지 않다면

손은 평평하게 하는 습관을 가지자~) 














여섯. 손톱을 꽉채운다는 느낌보다는 약간의 공간을 남겨두고 바른다 



(약간의 공백은 손을 더 예쁘게? 보이게 한다는 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특히 젤네일은 살에 닿으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약간의 공간을 만들어두고 

바른다면 사고를 좀더 예방할수 있을듯....) 












 일곱. 브러시를 이용해서 바르면 얇게 빠르게 바를수 있다





(KISS 젤네일 같은 경우는 우리가 흔히사용하는 매니큐어 브러시지만 

문구점에서 흔하게 구입할수 있는 

미술용 납닥붓 [얇은것] 을 사용하면 

좀더 얇게 자주 빠르게 바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클리어젤은 통에 담긴 것으로 구매했고, 

브러시는 문구점에서 2500원을 주고 구매했는데 

효과는 200%!!!! 

추천추천! >_<//) 










 

TO BE CONTINUED.... 

더 필요할경우 추가 포스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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