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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상상그이상★

[PANTENE] 팬틴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겨울철에도 건강한 모발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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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틴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올 겨울 극손상 헤어에 채우는 따뜻한 영양










헤어제품의 1인자라고 할수 있는 팬틴에서 


겨울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팬틴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




사실 겨울철에는 모발이 손상될만한 이유가 


일상에서도 너무나 쉽게 찾아볼수 있을만큼 다양하고 많다고 생각된다 - 




실내히터 바람 한점도 


겨울철 니트류의 털모자 


혹은 겨울스포츠를 즐기는데에서도 


내 모발을 가뜩이나 상한 상태인데 


더더욱 상해가고 있겠다는 생각에 눈물이.... ㅠㅠ (훌쩍)























그래서 접하게 된 


팬틴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사실 모발관리는 계절에 관계 없이 꾸준히 해주고는 있었다 


오일도 꾸준히 사용해주고 두피케어 제품도 꾸준히 사용하고 


천연 샴푸로도 관리해주고는 있었지만 ....




2개월에 한번씩 해주는 뿌리염색 


탈색하지 않았음에도 점점 밝아지는 머릿색 


그리고 미용실의 크리닉에도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는 


머리 끝의 수백가지로 갈라지는 결.... ㅠㅠ




그래서 팬틴 온[溫]케어 트리트먼트에 


나의 희망을 다시 걸어보기로 마음먹었다 :) 























총 5개의 1회용 제품이 들어있는 


팬틴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Pro-V포뮬러가 모발속까지 따뜻한 영양으로 꽉 채워 


갈라지고 끊어지는 극손상 머릿결을 


건강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딱 내 이야기다 ㅠㅠ 내가 필요한 제품!!) 






















뒷면은 어지러운(?) 일본어가 가득하지만 


한국어로 된 설명도 금방 찾을수 있음 ㅎㅎㅎ



















1.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앰플을 

따뜻한 물 (적정온도 40℃) 에 

3분간 담가주세요 


2. 온[溫]케어 트리트먼트를 

모발 중간부터 끝까지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3. 따뜻한 물로 

깨끗이 씻어내주세요



















한 손에 딱 맞게 들어오는 사이즈의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매혹적인 살구향 베이스에 


싱그러운 베리향이 어우러진 팬틴의 시그니처 향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다 :) 


향까지 좋은 트리트먼트라면 


언제든 쌍수들어 환영~ 





















향을 굳이 구분해보자면.......



TOP: 베리, 자몽 

MIDDLE: 치자나무, 카네이션, 까시스 

BASE: 살구, 사향, 앰버리 





살구향과 베리향에 이미 합격을 :) 



















먼저 따뜻한 물을 얕은 그릇에 준비한다 -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렸더니 따땃한 온도가 딱 맞춰졌음 :) 


















그리고 타이머를 맞춰 3분 동안 


따뜻한 물에 담궈두었다 


물에 동동 뜨길래 뒤집뒤집 해줘가면서 (ㅎㅎㅎㅎㅎ) 


따뜻하게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를 덥혀주었다 


















머릿결에 바르기 전 


손에 살짝 짜주었더니 이런 텍스쳐가~ 


부드럽게 뭉개지면서도 흡수가 잘 될것 같은 


따뜻한 느낌의 트리트먼트 였다 :) 


따뜻함이 느껴지는 트리트먼트는 정말 처음이었는데 


그 온기가 전해지는 느낌이 꽤 좋았당~ 



















머리를 샴푸로 일단 감은 후 


머리를 섹션으로 나누어서 


골고루 하지만 듬뿍 발라주고 


5-7분 동안 그대로 흡수 되도록 내버려 둔채 기다렸다 


그리고 따뜻한 미온수에 씻어내었음 - 









부끄럽지만 머릿결을 공개해야하는 시간이.... ㅠㅠ















감기전의 머릿결은 그야말로 사진으로봐도 


누가봐도 개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나마 멀쩡하게 찍고싶었지만 


어떻게 찍어도 개털은 숨겨지지 않았다 ㅠㅠ




















머리를 감은 직후의 모습


일단 가장 놀라웠던 건 손으로 머릿결을 빗어낼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보통 일반 트리트먼트로는 머리가 많이 빠지는 편이었는데 


팬틴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사용 후에는 


눈에 띄게 머리빠지는 양이 줄었었다!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웠던 경험 ♡





















약 70% 정도 말렸는데 


손 빗질은 잘되나 크게 변화가 있긴한가....?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들었던 포인트였다 


엔젤링이 보일정도 라는데 내 머리는 엔젤링을 바라기엔 


너무나 멀리 온걸까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전체를 바삭바삭 하게 말리고 났더니 


확연한 변화를 보이는 머릿결을 볼수가 있었다 


부스스함도 거의 볼수 없을 정도인데다 


다 말랐는데도 손빗질은 여전히 가능하던 :) 


극손상모였던 내 머리카락에도 이렇게 기적이 찾아오는구나 싶었음~ ㅎㅎ


게다가 계속해서 은은하게 머릿결을 감싸고 도는 살구와 베리향 ><//


트리트먼트 하나 잘 만나면 이러한 변화가 바로 느껴지는 거라는 걸 


처음으로 느껴본듯 :) 






겨울철에 특히 더 신경써야하는 모발관리- 


팬틴 온[溫]케어 트리트먼트 하나면 


겨울 내내 스노우보드를 즐겨도 모발손상의 걱정은 


전혀 하지 않고 즐길수 있을듯~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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