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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상상그이상★

마이클코어스 해밀턴 미듐 사첼 (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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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 해밀턴 미듐 사첼 (은장)




















유명하고
쉽게 코디할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마이클코어스 해밀턴라인 ♡

결국 나도 그 대열에 합류 :) 



















딱 5일걸린 배송후 받아보자마자
찍은 사진 ♡ 
두근두근두근- 



개봉기는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볼수있어서 
난 간단히 어느정도 수납이 
가능한지만 포스팅 할것임 :) 





















구입한 가격: 278,900원 
위메프를 통해서 구입 ♡ 

회사갈때도 캐주얼하게 입을때도 
데일리백으로 쓰고싶어서 
최근 블랙색상의 백은 2개정도 
구입했기에 
러기지로 마음은 이미 굳어져있었다 - 
금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자동으로 은장을 선택! :) 




















개봉후 겟한 태그!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듯한.... 
미국떠나고나서 처음 ♡

298불이라고 해서 환율검색 해보니 
331,376원 
저렴하게 샀다는 게 인증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 

팁하나! 

정말 비싼 명품백은 잘 모르겠지만 
마이클코어스 라던지.. 
코치, 게스, 마크제이콥스 등의 
중저가 가방들은 원래 정품인증서가 없다 

외국에서는 사실 정품인증서
자체를 찾기 어려운데
우리나라에 수입되면서 
한국식으로 만들어서 붙이는거라고 ;;; 

그만큼 우리나라에 가짜가 
많단 이야기.... 겠지? 




















토트백 핸들을 기준으로 
아무것도 넣지 않은채로 
걸어둔채 찰칵 ♡

앞과 뒷면 

늘어지는 라인이 아니라서 
좀더 각이 잡힌모양이다 
사실 늘어지는 건 완전
보들보들 한데 
요녀석은 그정도까진 아님- 

하지만 그래도 꽤나 부드러운 편 :) 


















이번에는 숄더끈을 꺼내서 
역시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로 찰칵 ♡

체인이 고급스럽고 
은장과 잘어울린다 :) 
금장은 체인도 금색이던데... 
고급스럽게 보일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난 그래도 역시 은장!! 




















내가 주로 가지고 다니는 것들을 
다 끄집어 내 보았음 
ㅋㅋㅋ 






세인트스코트 파우치 - 꽤 돼지임 ;; 
티슈 한뭉치 - 비염때문에 항시상비 
로션 - 건성피부라 반드시 필요 ㅠ
코치 동전지갑 - 상비약 파우치로 사용중 
 코치 미니 파우치 - 이어폰담아두는 용도 
러브캣 지갑 - 블로그에 리뷰있음 :) 
스타벅스 플래너 - 꼭 들고다녀야 함 
키플링 파우치 - 넥서스7 이 들어있음






나는 적당한 사이즈의 파우치로 
이것저것 분리해 담는편이라 
가방이 더 무거운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정리함으로써 
가방내부가 깔끔해짐 :) 

















전부 넣어보니... 
이런느낌? ;; 
딱 맞게 가득 찬것 같다 
하지만 잠그기에는 좀 무리가....;; 



화장품을 담는 파우치를 조금 
가볍게 만들었더니 
금세 괜찮아지긴 했음 :)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물건이 들어가는지를 
보는것이 중요한거 같음.... 



착샷은 나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넣고나서 다시 걸어보았다 
늘어지지 않아서 여전히 모양은 유지중- 

늘어지면 매장가서 따로 판때기? 를 
구입해서 덧댈생각이었는데
그럴 필요는 없을듯 :) 










간단평가: 

1. 무겁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난 원래도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오히려 가방 사이즈에 맞춰 
담았더니 가벼운것 같았음 
ㅋㅋㅋ 

2. 사진은 실제 러기지색과
많이 비슷함 

3. 내키는 158
키작은 사람들에겐 
미듐이 진리인듯
가방 사이즈도 그렇지만 
라지무게를 견디지 못할듯 :) 








마이클코어스 해밀턴 사첼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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